Tentaiks.egloos.com

天體觀測

포토로그



지하철에서 게임을 즐기는 올바른 자세 일상이야기




요즘 세상은 모바일 시대라 할 만큼 모바일 기계가 많이 발달했다.
더불어  임베디드 시스템이나 게임 산업도 많이 발전했다.
휴대폰은 물론이거니와 PMP 에 아이팟 시리즈에도 게임이 들어가 있을 정도.


물론 이 변화는 최신 모바일 게임기도 마찬가지, 소니와 닌텐도의 피말리는 경쟁 덕분에
PSP NDS시리즈 등 , 예전의 휴대용 게임기에 비해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그래서 2000년대를 살아가는 게이머들은 버스에서도, 지하철에서도 매우 즐겁다.
예전에 비해 질 높은 휴대용 게임 뿐만 아니라 음악도 듣고 영상도 볼 수 있으니까 ..



psp의 경우는 동영상을 보거나, 게임을 하는 모습도 봤고. (철권이나 디제이맥스 같은..)
최근에는 NDSL의 엄청난 보급률 덕에 심심치 않게 지하철에서
게임을 하며 갈길을 가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게 되었다.
동물의 숲이라던지.. 스도쿠라던가
게임기를 들고 있으면 낮선 시선으로 바라보던 예전에 비해,
이젠 지하철에서 게임을 즐기는 모습은 자연스럽다.



그래도 세월을 뛰어 넘어 우리가 지켜야 할 거 하나는 있다.



오늘 오후 , 집으로 오는 길에 피곤해서 좌석에 앉아 쉬고 있었는데
어디선가 귀에 익숙한 게임 음악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었다.
잡음이 있었지만 음악과 플레이 하는 모습을 쳐다보니 분명 디제이맥스 CE(방금 하고 온게 테크니카 였으니까)
꽤 많은 사람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랑곳하지 않고 플레이를 하고 있었다.
그 청년 옆의 사람들도(주로 나이 드신 지긋한 어른분들이 많이 있었다) 소리가 나는 쪽을 바라보고 있었다.
분명 표정에는 시끄러워서 불편하다고 쓰여 있었다.(신기한 게 아니라)


같은 게임 좋아하는 유져이지만 그 모습을 보니 기분이 참 나빴다...
배려심은? 이어폰은?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게임을 즐기는 건 분명 게이머의 자유다.
하지만 지하철이나 버스 같은 공공시설 같은 경우는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까지
그들의 목적지까지 꼼짝없이 갇혀 있어야 한다.
그리고 게임 속의 사운드가 우리에겐 좋은 음으로 들릴 지 모르지만 그게 남에게는 소음으로 들려올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니까, 적어도 싸구려 이어폰 정도는 가지고 다니거나
아에 소리를 끄던지 해서 게임을 하는 배려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하철이나 버스나 혼자 쓰는 공간이 절대로 아니니깐은..




* 당연히 DMB나 PMP 등 .. 공공시설 안에서는 이어폰 씁시다.

* 피습이 2000번대 같은데 왠지 음악 끝나고 메뉴 넘어가는 속도가 참~~~ 빨랐구료 청년.... ?



덧글

  • 유르이 2008/11/18 17:04 #

    게임 뿐만 아니라 DMB로 뉴스나 스포츠 중계 같은거 보실 때 시끄럽게 틀고 보시는 어른 분들도 꽤 많으셔서 그럴 때마다 뭐라 할 수도 없고 참 난감할 때가 있습니다 (^^;;) 뿐만 아니라, 이어폰을 낀다고 해도 건너편 사람까지 음악이 들릴 정도로 소리를 너무 크게 트신 분들도 계시고 말이죠... 본인은 그게 남들에게 소음이라는 걸 전혀 자각하지 못한다는 게 문제...;;;
  • 천체관측 2008/11/19 00:22 #

    종종 보이는 분들이지요 특히나 사람 많은 출퇴근떄는 더더욱 난감합니다 ;
  • ai-space 2008/11/18 17:57 #

    이어폰을 당연히 사용하해야 하는건데 말이죠...
  • 천체관측 2008/11/19 00:22 #

    다이소에 가도 싼게 많지요... 당연히 이어폰은 필수입니다 !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