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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體觀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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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맛있는 커피 자주 마실 수 없구나..ㅠㅠ 온갖 이야기






3월 2일 개학식과 함께
왠지 모르게 팔랑팔랑한 신입생들 사이로 올해 4학년을 맞이할
방구석 패션 모 씨는 오늘 휴학계를 제출했습니다
휴학계 내고 집으로 사라지기 전에 단골 로스터링 커피집에 들러 혼자만의 기념식(?)





옛날엔 나무가 없었는데 ....



익숙했던 이 풍경하고도 잠시 안녕...





에스프레소 2숏이 들어가는 구수한 도피오 마키아또
우유의 고소함과 함께 느껴지는 사장님의 정성이 담긴 볶은 원두에서 우러나오는 진한 향이 일품.
까페의 단골 손님들이 자주 찾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 메뉴

물론 나도 매우 좋아했던 거 ...
아 ㅠㅠ 내 시럽 4번 반 잊지 마세효....




최근 사이드 메뉴가 모두 체인지.
확실히 최근 대세에 맞추어 치즈 케이크 3종과 초코 케이크 2종, 쿠키 2종 으로 새로 바꾼 듯 했다
(최근 대부분의 까페에서 인기있는 메뉴는 아메리카노)





사진의 녀석은 서비스로 주신 치즈 케이크인데 밑은 초코 쿠키 베이스, 중간에 초코칩이 있는 치즈 케이크
이거 정말 최고다! 보통의 커피 메뉴, 드립 에도 굉장히 잘 어울렸다!



케이크는 그닥이었지만 이 녀석이라면 꽤나 좋을 듯. 가격은 3500원이던가 ..



이거만 시키고 가자니 서운해서 주문한 드립커피 코스타리카.
꽃 향기와 부드러운 신맛이 참 좋아서



잔이 참 이쁘다 :) , 본차이나 계열은 드립커피를 마시기에 좋은 컵인 듯.



갑자기 등장한 드립커피 과테말라 (서비스!), 갈은 직후의 향기도 독특했다.
처음엔 연하다가 끝맛이 살짝 진한 느낌.



잠시 못 온 사이에 또 인터뷰 하고 오신 듯 !
저 사진에서 중간에 있는 손이 바로 사장님의 손(매직 핸드!)



이번엔 멋지게 나오셨다. 뉘신지 모르지만 모 신문의 사진 작가분이 잘 찍으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