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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 새끼 고양이 입양 예약 받습니다 즐기는 이야기



초산임에도 불구하고 이쁘게 새끼 5마리를 낳아준 기특한 나비

치즈 태비라 기대했는데 일단 노랑둥이(노랑+줄무늬+흰색) 세 마리와
아무래도 삼색(검정+흰색+노랑)으로 추정되는 아가씨 두 마리 출산.

먹고 자고 ~ 먹고 자고 살이 잘 차오르고 있습니다

[친구네 고양이 급한 분양 공고]





3월 6일 저녁 즈음에 해서
친구네 고양이가 새끼를 낳았습니다
(아버지는 아무래도 주변 동네의 수컷 중 한 마리일듯)

저 위에 젖 먹이는 치즈 태비 녀석이 엄마 고양이
하도 가출도 하고 사고도 좀 치던 녀석이 초산인데도
저렇게 새끼 잘 껴안고 있는 모습 보면은 매우 훈훈합니다


이쁘긴 허나 눈물의 분양을 해야 하는 현실..ㅠㅠ
집안에서 고양이를 지켜온 제 친구가 이번달 16일 자로 군대를 들어가는 이유가 있고
저 어미 고양이가 불안해서 혹이라도 새끼 대리고 대형 가출(..)이라도 감행하지 않을까 하여

아무튼 여러모로 분양이 시급한 현실입니다


지금 당장은 분양이 안 돼고 예약을 받아 분양한다고 합니다
(적어도 분양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키워서 분양할 예정입니다)


친구는 3월 15일까지만 전화 연락이 가능하구요 16일 이후는 집으로 전화해 달라고 합니다.
집에는 이야기를 해 놓았으니 "고양이 분양 글 보고 전화 드렸습니다" 라고 이야기 하면 된다고 하네요
장난 혹은 보신용으로 구하시는 분들은 절대로 사절입니다. 



[모두 입양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핑백

  • 天體觀測 : 2009년 내 이글루 결산 - 수고 하셨습니다 2009-12-31 13:22:47 #

    ... 취지에 맞게 제발 가능성 많은 애를 뽑아줘! 잘나갈 애를 뽑으란 말이다 버럭! (타이라는 한국어 모르겠지, ) 가장 대화가 활발했던 글은 친구네 새끼 고양이 입양 예약 받습니다 입니다. ( 덧글 18개 / 트랙백 1개 )- 아직도 너무나도 기억에 남는 고양이들 ...아 제길... 그 자식에게 배신 안 당했더라면 구해주었 ... more

덧글

  • 원냥 2009/03/07 20:56 #

    아 경기도 쪽이군요. 저도 분양 받고 싶은데 경기도 쪽이면 힘들겠네요.ㅠㅠ 부디 좋은 집사 만나길 바랄게요
  • 천체관측 2009/03/08 21:59 #

    친구는 서울 외곽 쪽에 살고 있습니다
    지하철이 뚫린 곳이면 어느 곳이든지 갈 수 있어요
  • 타츠란 2009/03/08 07:11 #

    밸리보고 왔습니다;;;만...보..보..보신;;;;;;;;;;;;;;
  • 천체관측 2009/03/08 22:08 #

    ...시골에서 종종 일어나곤 한데..(이하생략)
    친구는 서울 외곽 쪽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그저 분양 전문 업자라던가 다른 용도(도구로써 고양이를 쓸 분)로 쓸 분은
    사절하고자 합니다 ㅠ
  • 샐리 2009/03/08 13:40 #

    고양이 커뮤니티에도 올려보시면 어떨까요? 네이버 고양이라서 다행이다 카페나 다음의 냥이네 카페 등이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고양이 분양/탁묘 글 같은 것도 많이 올라오고요.
  • 천체관측 2009/03/08 22:01 #

    그쪽 커뮤니티엔 가입이 안 되어 있지만은...
    친구 입대일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해봐야겠네요 고맙습니다
  • NB세상 2009/03/08 16:17 #

    너무 귀엽네요. 직장에 고양이 기르고 싶어하는 분이 있는데, 꼭 말씀드리겠습니다. ^^
  • 천체관측 2009/03/08 22:01 #

    감사합니다! 이왕이면 소중한 인연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
  • 여름밤 2009/03/08 18:09 #

    싸이 괴수고양이나, 고양이라서 다행이다 등..카페에 올려서 도움 받으시는게..
    좀 번거로울지라도 새끼고양이를 그래도 안전한 가정으로 분양할수 있도록
    할거에요.
    단순히 전화통화로만 분양하시면...솔직히 업자한테 갈지..모르고.ㅠㅠ
  • 천체관측 2009/03/08 22:02 #

    제일 걱정스러운 부분이었습니다. 업자라던지 이상한 곳에 팔려간다면(...)
    예전에도 키우던 고양이가 가족 부주의로 가출을 했던지라
    적어도 예약이 되어 있으면 그나마 잘 키워서 좋은 데 갈거 같기도 하고 ..
    나름 걱정됩니다 .. ㅠㅠ
  • 소우현 2009/03/09 13:46 #

    정말 키우고 싶은데 하숙집이기도 하고 학업도 문제가 있어서 제대로 돌봐줄 자신이 없으니 포기.. ㅠㅠ 안타깝네요 좋은 주인 만났음 합니다.
  • 천체관측 2009/03/10 20:22 #

    혹시 주변에 고양이 키우고 싶어하시는 분(여건이 마련되어 있고) 계시면
    그 분들에게도 소개 꼭 시켜주세요 !
  • 피코 2009/03/10 01:55 #

    ㅠㅠ저도 키우고 싶지만 역시 하숙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은 주인 만나서 예쁘고 건강하게 잘 컸으면 좋겠네요!
  • 천체관측 2009/03/10 20:19 #

    감사합니다 혹시 주변에 고양이 키우고 싶어하는 분 계시면
    소개 좀 시켜주세요 ..!
  • 2009/03/10 14:0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천체관측 2009/03/10 20:22 #

    엄마고양이가 NHK의 모 다큐멘터리에 (5초?) 출연한 경력이 있는
    이쁜 고양이 입니다 ! 나중에 튼튼하게 자라서 입양 가면 이쁘게 자라날거에요
  • 바보같은놈A 2009/05/15 16:49 #

    고양이 입양 예약받았던사람인데요.
    친구분과 연락했을때 5월중순에 연락하면 분양해주겠다고해서
    연락했더니, 전화받으신분께서 귀찮아서 다른분께 어미고양이랑
    다줘버렸다고 하네요..
    아무리 무료입양이라곤 하지만, 어떻게 사전연락하나없이 이러실수있는지..
    전화받는태도도 대충받고 하두 열이받아서 글올리네요 약속하고 이런식으로
    하려면 예약받지마셨어야죠. 지금 그 고양이 분양받을 날만 기다린 예약자는
    뭐가되나요 ? 아이키운다고 이것저것 다 사놨는데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다음부턴 이런일 없었음 하는마음에 글올립니다.
  • 천체관측 2009/05/18 21:51 #

    죄송합니다 분양자가 갑작스럽게 일어난 일이라서 어떻게 대처할 수 없었습니다.
    분양자가 따로 다를지라도 분양을 흥보했던 저에게도 책임이 분명 있고
    그것에 대해 해명을 빨리 했어야 했습니다.

    미숙하지 못했던 점 온 마음으로 사죄드립니다 ..
    부디 다른 좋은 묘연을 만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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