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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나비농장



아버지가 최근에 나비 알 몄개를 얻어오셨다.

나비애벌레는 특정 풀만 먹고 자라거나 조건이 맞아야 하는 특성이 있어
먹이를 채집하는 것도 부화를 시키는 것도 조금 까다롭다.
덕분에 집 한구석에 작은 나비농장(???)이 급조, 
현재 먹이가 돼는 새순 옆에 나비알이 붙은 가지를 붙여 안착해주길 기다리는 시기.


연구용으로 나비를 찾으시는 분과 같이 가셔서 일일이 배워오고 감정을 받았는데도
어느 녀석은 나방이 꺠어나거나, 벌써 기생벌이 나와버렸거나(미안하지만 제거)
아니면은 엉뚱한 곳으로 가다 자살을 해버렸다든가 이래저래 사건사고

그래도 몄마리는 무사히 알에서 깨어나 자기 들어가야 할 곳으로 무사히 안착.

작년에는 거의 무균실에서 자라던 애벌레 였기 떄문에 쉬웠었지만
올해는 조금 불안해 보이기도 하다..

그래도 부디 무사히 녀석들이 깨어났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