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taiks.egloos.com

天體觀測

포토로그



장미 분갈이 그리고 DJMAX의 추억 즐기는 이야기




저번 생일에 부모님에게 드렸던 장미, 햇빛 많이 봐야한다고 이래저래 신경쓰다
나의 부주의로 꽃들이 대부분 동사해버리셨지만 ㅠㅠ 고맙게도 살아남았다,
날도 따뜻하고 곧 봄이고 하여 분갈이를 해 주었다


최근 봉오리가 올라오고 있는 장미 2대
이쁘게 피워나거라 ~



분갈이가 끝나고 뒷정리 도중에 보이는 이 녀석

[DJMAX] 추장님의 선물


저건 이번에 나왔던 BS 한정판의 [추장님의 선물] 이었는데
택배가 오고 바로 그날 파종하여 지금까지 자라주고 있다.
봄이 오고 하니 잎도 커지고 살만한 모양인 듯 보인다

왠지 모르게 계속 컵 화분에 키웠으므로 이 친구도 분갈이를 해 주어야겠다고 생각하여 거침없이 뽑아냈다
3개의 씨앗 중 2개가 싹을 틔우고 너무 웃자란 1개는 일찍 죽어 늦게 자라던 녀석이 빛을 보면 자라나던 참이었는데....




아앗 자네는...!!! 네잎 클로버 !


3잎이랑 5잎밖에 못 보고 자라서 이거 도대체 네잎이 나긴 나는건가 불량품인가 (...) 의심을 하게 하더니
심은지 무려 5개월만에 피워냈다...ㅡ.,ㅡ;;

이것들은 잘 자라고 있는데 정작 내 BS는 타이틀을 포함하여 모조리 죄다 봉인 상태,
물건이 무사히 도착했지만 뚜껑 3번 보고 닫아놨고
OST CD 세트도 아직 뜯어보질 않고 다른 곳에서 다운로드 받았다
(다른 사람들 오픈샷을 보니 영 마음에 안드는 점도 있구)

이번 프로젝트들의 광고와 런칭이 본격적으로 시작돼면서
많은 업데이트를 많이 기대했지만 뚜껑이 열리고 시간이 지나가도 그닥 ...

이 녀석 만큼이나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이걸 피울 수 없었던 건지 아니면 열심히 피워내려고 노력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은.
시간이 지나도 그 결과가 보이지 않으면 왠지 답답하고 실망하게 됀다 그렇게 느껴지더라 ..



갯벌글 1 : 흙사려고 들른 꽃집 플로리스트 총각 잘생겼다 ♡ 훈훈하다 ♥

갯벌글 2 : 큰데다 심어놓긴 했는데 아버지가 뭘 파종했는지 모르겠네; 아버지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