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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體觀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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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정성을 담아 카네이션. 온갖 이야기




미뤄둔 포스트 어버이날 기념.
어버이날을 망각하다 당일날 통장을 보니 아르바이트 받은 돈을 털어보니 얼마 안남았기에
급히 선물과 바구니를 급조,

물론 길거리나 동네 꽃집에서도 많이 팔고 있긴 했지만은 ...
내가 사는 아파트에서 좀 멀리 걸어나가면 작은 꽃집이 있는데
장미분을 갈면서 필요한 흙을 사러 갔다가 우연히 들렀는데
꽃집의 플로리스트 청년이 매우 훈훈해서 일부러 그곳에서 구매-_-;;
 그떄도 가 보니 배달할 꽃을 보내고 대기하고 계셨다 오예!





먼 꽃집까지 발걸음을 한 보람이 보인다 아아아 ---

길거리나 다른 여타 꽃집에 비해 바구니도 섬세하게 골랐고
바구니에 맞추어 여러가지 재료를 풍부하게 배치한 게 특징.

이거 말고도 최근의 대세인
파스텔풍의 여자라면발광을하고남을바구니 작품들도 꽤 있었는데
아직 피지 못한 것을 고르다 보니 이걸 가져올 수밖에...ㅠㅠ

가져와보니 이거도 참 이쁘게 잘 만드셨다 .

사고싶은 게임을 또 다음달로 미루어야 했지만
아버지 어머니의 미소 만으로도 충족할 수 있을 거 같은 그날이었으므로 가볍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