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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體觀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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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야 ... 일상이야기


*사정이 있었으니까 여기로 포스팅.
 


1.
   
고양이 떄문에 댓글을 보고 깜짝 놀라서 취조해보니
아놔 이녀석... 자기 부모님에게 맡겨 놓고 자기가 처리를 안 했나봅니다 ..
상황을 설명드리면 후배인 A군과 그의 아버지.
아버지가 고양이를 입양해왔고 키우다가 어느 날 임신을 하고 출산
친구는 아버지가 무슨 해코지라도 하기 전에(주사가 꽤 심하시다고 들었습니다)
친구가 자기 군대 가기전에 빨리 고양이를 보내야겠다는 마음에 입양 예약을 받고
친구는 입대했다가 후에 군에서 건강 이상 판정을 받아 다시 집으로 복귀
다른 군부대로 가기 위해 대기 중이었습니다.
주변의 친구들에게 고양이 입양 흥보를 부탁한다고 해서 저를 포함해 몄몄 친구들이 있었고
분양일을 얼마 안 남기고 친구가 집을 비운 사이에 고양이들 모두 없어졌다는 것 ..
후배 A군이 말하길 아버지가 술을 드시고 다른 분에게 줘버린거 같다며 자신이 모두 해결하겠다고 했지만 ..
모든 친구놈들이 다들 믿고 있었는데 A군이 아닌 주로 부모님이 소식을 전한 듯 합니다 아이고야
    
그래도 자기 신념이 확실하고 이전에 실수한 적이 있어 잘 하려니 믿어 주었는데 ..
그 덕에 저와 일부 친구들이 다른 사람들로부터 항의를 받는 와중.
이번의 일로 정말로 많이 죄송합니다. .. 이런 일은 처음이라 당황해서 어떻게 할 지 모르겠습니다.
입양예약자들도 손해를 크게 보았지만 결국 이번일의 최대 희생자는 역시 고양이들
걱정됩니다.. 엄마도 아가들도 너무 이쁘고 착한 애들이었는데 ...
젖을 덜 먹이더라도 빨리 보내라고 압박을 했어야 했는데 ... 마음이 미어집니다


2.  덕분에 지병이 페렴으로 악화 아이고야 ... 렛츠리뷰도 들어왔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