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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샀슈 - 당신의 사진에 힘을 주는 101가지 책모으는 이야기



사진 기술이 모잘라서 지난 44차 렛츠리뷰때 신청한 책이었지만
어쨰 다른 책에 당첨이 되어 버렸다 ..-_-
귀찮은 독서 애호가들의 친구, 인터파크의 천원 할인+무료배송의 은총에 힘입어 구매

책을 보고 난 느낌은 진짜로 이거였단 말인가! 라고 하는...
[간지러운데 정말 어디가 간지러웠는지 몰랐던 부분을 긁어주는 효자손]의 느낌
지금껏 사진을 찍어오면서 나는 내 카메라 설명서도 제대로 안 훑어봤었고
(우리 아빠는 제대로 독서 했었지만)
주요 기능의 용어라던지 다루는 법과 풍경을 담아낼 때 내 멋대로 담았지 이 사진을 볼 사람들의
시각을 대부분 인식하지 못 하고 있었다.
여러가지 모로 초보자가 주로 저지르는 실수에 대해 지적해 주고 있으니 참고 하면서 보기 좋은 사진책.


그런데 이책..좋긴 좋은데 단점을 꼽자면은..



Too much simple


독자의 상상력과 중요 내용을 강조하기 위해 여백을 많이 활용하고 내용을 간결하면서도
주제를 강하게 부각해주는 글씨와 줄임 효과를 준 거 같은데  
너무 공백이 많은 거 아닌가 라는 느낌이 좀 더 허무하고 아깝게 다가왔다 ..
양장이라서 책이 쉽게 상하지 않겠지만 카메라 가방에 넣고 다닐 수 있을까 ..;
좀 더 작은 사이즈로 미니북으로 나오면 굉장히 잘 나갈 수 있을 거 같아 보인다 .



이전에 있던 디카의 사용설명서를 아빠가 커버로 씌워놓았다.(하도 읽으셔서 너덜너덜)
한 이정도만 되면은 어디서든지 들고 다니면서 보기 좋을 듯.


갯벌글1 - 뭘 사든 사용설명서는 꼭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