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뒷북이지만 티 월드 페스티벌의 어느 부스의 모습.
세심하게 준비한듯한 굉장히 화려하고 아름다운 차 세팅.
저 하얗고 단정한 떡 같고 부드러운 두부같은 것의 정체는

놀랍게도 서울우유에서 판매하고 있는 벨큐브 치즈 시리즈
위에 있는 것은 보통의 크림 치즈와 그냥 먹는 치즈.
녹차나오는 행사에 까페쇼에서나 봤던 너는 왜 여기 있는겅미!? 라고 놀랬는데
서울우유의 전략적 흥보 차원에서 과감하게 나온 듯 합니다.
단순히 술안주나 서양의 음식에서 벗어나 동양의 차 문화에도 과감하게 도전장을 내민 듯.
치즈의 부드러운 맛이 쓴 녹차의 맛과 은근히 잘 어울렸습니다
흥보원 말 "스님분들도 의외로 많이 구매하셨습니다 " 라는 멘트에 더 깜짝
..스님들은 우유 드셔도 되나 ㅡ,.ㅡ













덧글
카이º 2009/06/15 21:34 # 답글
흑흑 맛나겠어요 ㅠㅠ
천체관측 2009/06/15 22:44 #
저떄 할인판매 했는데 안 사온 거 땅 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녹차랑 크림치즈가 은근히 잘 어울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