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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beat] 소감문 - 유비트 재미있슈 즐기는 이야기

Jubeat

코나미의 2008년도 야심작 오브 리듬게임 
4x4 그러니까 16개의 정사각형 터치 투명 버튼을 눌러주는 단순한 구조이면서도
배치를 어렵게 하면 난이도가 조금씩 올라가기 때문에 만만치 않다.
이러한 플레이 방법으로 많은 라이트 유저와 매니아 유저들을 사로잡고 있다. 

곡은 대부분 라이센스 J-POP 이 대부분이며 그래도 비마니 아티스트들의 자작곡도 풍부한 편.
기존의 게임들이 미리 배치(노트 등) 등을 보여주고 이것을 치게 했다면
유비트는 미리 감추어두고 아주 짧은 시간에 갑자기 터치 마크가 지나가버린다.
초보도 중수도 고수도 언제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더더욱 흥미진진하고 언제나 즐겁다.
3 가지의 난이도가 있는데(Bas-Adv-Ext)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마커가 빨리 떴다 지나가고 배치도 까다로우므로
매번 할 때마다 긴장감을 받아 질리지 않는다.

화면은 엔하위키 의 설명에 의하면 90도의 와이드 스크린 화면에 터치 버튼을 씌웠다.
장기간동안 화면을 잘 보존할 수 있는 장점도 있지만 내부 사이로 먼지나 액체가 들어가거나 그러면
역시나 뜯어서 청소를 해 줘야 하지만은 ... 버튼 관리를 잘 해주면 패널 손상은 없는 듯 하다 
테크니카와 달리 인식도는 조금 더 둔해서 옷깃에는 끄떡없지만 손가락으로 살짝 눌러도 인식이 참 잘 됀다. 

수록됀 곡 대부분이 J-POP 계열이라고 하지만 나름 다양한 장르를 싣고자 노력한 모습이 보인다.
일부 곡은 우리 귀에도 익숙하게 들려오는 것 들도 배정(YMCA 혹은 스캣맨 큐티하니)
비마니 팀의 실력은 여전히 굳, 매니악하지만 질리지 않고 새로움을 주는 음악 센스는 매니아에게 충분히 만족.
(요즘들어 상승하신 류걲씨의 bass 2 bass 는 명곡)  

로컬 플레이(내부 점포내의 1개 이상의 기기와의 대전) 을 즐길 수도 있고 홍콩,대만,일본 등의 다른 아시아 국가들과
온라인으로 연결돼어 실시간으로 대전을 펼치는 온라인 플레이(최대 4인)도 있어 고수 vs 고수 라는 꿈의 대전도 가능하고
다른 사람과 실력으로 대전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것도 커다란 장점.

이 외에도 이 어뮤즈먼트 카드로 다른 코나미 게임도 할 수 있고(한국에서는 V6밖에 연동 불가)
자기 기록 관리 밎 기록 공개(스크립트 연동), 유저의 레벨업 시 조건 부여를 통해 흥미 유발 등등 
이렇게까지 골수 코나미빠였지만로 돌변할 줄 몰랐지만 유비트는 정말 재미있다! 
펜타비전도 최선을 다해 만들긴 했지만은... 

리듬게임이라고는 전혀 손도 못 대오던 내 친구들이 유비트를 하면서 재미있다고 카드도 구매하고
같이 버튼을 치며 놀다 보면은 "역시" 라는 생각이 든다. 

욕도 많이 먹고 있지만 12년동안 리듬게임을 이어온 명가 답게 자사의 배경(개발능력, 풍부한 실력 인재, 자금)도 있고
 최대한으로 라이트 유저와 매니아 유저를 모두 배려한..코나미표 리듬게임 중에 최선의 노력을 해냈다고 생각한다.
최근 IT 업계및 여러 전반 사회의 화두인 User Experience를 잘 반영해서 만들었다는 점이 마음에 너무나도 든다.

물론 코나미의 마케팅이나 시장 공략 태도는 좋지 않지만 .. 나는 역시 유저이므로 재미있는 게임이 좋다.

다음 달에는 유비트의 업데이트 판 Jubeat ripples 가 발매한다.
우리나라에도 금방 들어오길 바라고 앞으로도 좀 더 발전해서 다른 리겜들도 놀기 좋게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 ..



갯벌글

- 그래도 기업 경영 마케팅 태도는 좀 고칩시다. 기업 vs 싸움이란 거 알긴 하지만 왠지 요즘엔 보기 안 좋다.

-우리동네에 테크1, 유비트 1이 있는데 잘 안보이는 유비트로 요즘 사람이 몰려서 대기줄이 언제나 상주, 어쨰서..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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