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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體觀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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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블로그 도냐?? 듣고보는 이야기




어제 웬 시덥잖은 새퀴가 와서 날 까길래 참나 어이가 없어서 .. 
이상하다 싶어 구글에 검색어 때려보니 이전에 "게이삘나게 변했다"라고 제목이 잡히네

...

저장해둔 웹 페이지를 봐선 팬이라기엔 좀 수상한데 ? 응?
보통의 팬이라면 그냥 뭐 이런 새퀴 있어 하고 그냥 지나갈 테니까 ..  
그래도 뭐 신상 캐내기라던가 이런 어둠의 손길은 냅뒀음. 워낙 다른 데서 까이고 있는데 뭐 궂이 ...
 

난 프로듀서들이 피를 흘리는지 땀을 흘리는지 모르고 
창작의 고통 따윈 모르고 좋은 결과물만 받을 수 밖에 없으니까
좋은 결과물 내놓으세요, 열심히 한 거 알아주지 않는다고 욕하면은 지금 대통령이 열심히 만든 정책 욕하면 안돼고
내가 펠프스보다 수영 잘 해서 펠피쉬 놀립니까? 식당서 밥 먹다 맛 없으면 내가 다시 부엌 빌려 만들어 먹어야 합니까?

아 그리고 누군지 모르지만 잘 새겨들으세요.


리스너가 있어야.

아티스트가 존재할 수 있는 겁니다. 



맹목적인 주목도 좋겠지만 떄로 들어오는 충고도 받아들일 수 있었으면 좋겠슈
리스너의 솔직한 소감이나 감상이 들어간 리뷰는 나름 가치가 있는 것이라는 거. 

그리고 사람 의견을 존중해 줄 수 있다는 거.  

뭐,저번에 TV 보니까 당신네들 장비에다 집안에 정말 화려하게 좋고 하니까 어떻게든 커버 하겠지 그런데 
맹목적 팬들 말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 못 들어봤슈?  

1집 사면서 헐 우리나라에 이런 사람들이 나왔어 !? 했었는데 일부 곡들을 빼면 정말 좋았지
m-flo 나 FPM capsule 이런 풍으로 전향하기 시작하면서 많이 실망했고, 왠지 비슷하다 싶어 유튜브를 뒤지면
뭔가 익숙한 외국 음악들이 흘러 나오고 그런 식이었슈. 

고맙슈, 어제 당신의 만행으로 내 주변의 5명이 당신네들의 팬이 돼기를 포기했슈.
내가 주변에 전파했지만 내가 다시 거두어들일 겁니다, 앨범 팔아치우게 만들거고 사려는 사람 도시락 싸서 말릴거에요. 

뭐, 얼굴이야 받쳐주고 집이야 계속 할 수 있게 도와줄거고 하니까  어느 클럽에 가든 인기는 있겠죠,
아무튼간 이런 변두리 구석 블로그까지 와서 팬 관리 하시느라 수고했슈. 
더 이상 난 당신네들 팬도 아니니까 볼 거 없으니까 나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