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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까페 Blossom - 지친마음 잠시나마 편히 쉬는 곳. 먹는 거 이야기




지난번 카레 기행 이후로 갔던 노량진에서 어뮤즈타운2호점 앞에 바로 있었던 까페 블로섬
주변처럼 평범한 그런 까페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이 까페가 월간커피9월호 에 소개돼어서 놀랬었다.
한번 쯤 가보리라 마음먹고 있다가 친구와 같이 입장~

가격은 3000원에서 5000 이하이고 테이크 아웃이나 아침을 활용하면 3천원 이하로 싸게 마실 수 있지만
가게 내부도 세심하게 잘 꾸며서 세련돼고 깔끔한 느낌을 줬고 의자도 푹신한 것 들을 배치해서 편히 쉬었다 갈 수 있었다.
화장실은 정말 자랑이라 해도 됄 정도로 너무 깔끔하게 잘 꾸며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거도 좋고 ;_;
주말이었지만 단체 예약도 있고 공부하는 사람들도 꽤 왔다.


커피는 공정무역 거래 커피를 사용하고 아름다운가게 에서 공급하는 커피들도 판매한다.
일반 커피 전문점의 커피와 비교하면 공정무역 커피들은 원두 재배나 가공에서 다른 것인지
대개 신맛이 좀 더 돌지만 쓴맛은 약하고 부드러웠다 (3개의 까페와 아름다운 커피 원두를 마셔본 결론 -_-)
좋은 커피를 쓰는 건 확실하니 안심하고 홀짝홀짝 마셔도 됄 듯 .




아, 그리고 중요한거 옵 세션으로 나오는 브라우니가 굉장히 매력적이었다... !!
가격은 2500원의 착한 가격에 한 덩어리가 나오지만 분해를 해서 사진에서는 작게(실제로는 저것보다 큽니다)
디저트 1 개 단품으로 존재하기 보단 커피와 같이 곁들일 떄 매력이 훨씬 나오는 맛있는 브라우니
정말 단 거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면 아쉽겠지만 커피와 곁들이기에 적당한 단 맛과 안이 쩌득쩌득 ~



주변에 파스구찌나 여러가지 까페들이 많이 있지만 잠시 쉬었다 가기에는 불편한 점이 있었다.
사람이 많거나 화장실이 불편하거나 의자가 편하지 않다 등등 쉬어간다고 하기에는 불편한 점이 1~2개는 존재한다.
그래도 복잡하고 경쟁이 치열한 노량진 고시촌 동네에 잠시나마 마음을 쉴 공간이 생겨서 진심으로 환영한다 :)


가는 방법.

노량진 육교 건너서 계속 직진하다 신호등 건너서 던킨도넛 기준으로 오른쪽 사이길로 직진,
노량진 어뮤즈타운(2호점) 오락실 에 도착하면 뒤를 돌아보면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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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카이º 2009/09/16 13:27 # 답글

    어뮤즈 뒤는 그냥 큰 건물 아닌가요(...)

    암튼 노량진에도 괜찮은 카페가 있다니 +ㅅ+
  • 천체관측 2009/09/16 14:07 #

    2호점과 마주보고 있어요 2호점 정문 바로 앞에 있습니다
    브라우니가 커피랑 잘 어울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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