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유명한 오토다케 씨의 말이기도 하고 ..
오늘 도서관에 갔다오는 길에 어느 가족을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가족의 강아지, 아무래도 미니핀 같은데 걷는 폼이 희안했다.
자세히 보니 강아지의 오른쪽 다리가 없다.
3발달린 강아지의 이야기는 TV에서 많이 보고 했지만 정말로 보기는 처음
불쌍해서 그 강아지에게 눈을 뗄 수가 없었지만
하지만 녀석은 정말로 활발했고, 눈밭을 열심히 걸어다니며 주인들을 향해 꼬리를 흔들었다.
무슨 사연인지 모르나 3발밖에 없는 그 강아지를 세상은 불쌍하고 측은하게 쳐다보겠지만
자신을 믿고 사랑해주는 주인을 믿고, 걷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을 그 녀석을 다시 떠올려보면 참 대단하다.
나는 오늘 작은 winner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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