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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體觀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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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른이 된 거 같구나 + 장염 간병 노하우 온갖 이야기


장염에 관해

내가 어른이 되었음을 느낄 때 ,
이젠 감기에 걸려도 장염이 오지 않는다.
 

영유아기 부터 갑자기 밤나절부터 토하고 아무것도 못 먹고 끙끙 앓다가 오기 시작했었는데
여기저기 병원을 돌아다니다 알게 된 내 병명은 "바이러스 성 장염"
복통, 설사, 구토, 발열 을 거쳐 결국 떨어진 몸 상태 떄문에 나은 다음에는 감기가 꼭 찾아왔다.
아직 어리기 떄문에 장 내에 좋은 세균(유산균) 등이 얼마 없어서 면역이 약해 자주 걸릴 수 있다고 ..

덕분에 어릴 때부터 감기 증세를 보이다가 배가 더부룩 하면
" 아 그분이 왔구나" 하고 알아서 밥을 끊고, 밤새 토할 수 있으니까 안 쓰는 바가지도 준비해 놓고,
아이스크림도 조심해서 먹고, 유산균 많은 요구르트랑 된장국도 잘 먹고 그랬는데도 계속 고생할 수 밖에 없었는데

그 증세가 ... 한 대학교 3학년까지 계속 되더니 휴학기와 올해에는 전혀 증세가 없다.

어른이 되면 거의 걸리지 않을 거라는 말이 사실이었구나 와 함께
이제서야 내 몸이 어른이 되었구나 라고 다시 실감하게 된다,

대신 폐에 자주 염증이 오는 게 싫구나 ㅡㅠ ;; 흑흑 ..



...라기 보단 어머니와 의사선생님의 조언과 방법ㅡ.,ㅡ;

-----------------장염 시 대처법 -----------------------

* 장염은 세균성 장염과 바이러스 성 장염으로 나뉜다, 그 외에도 만성, 단순 급성장염(음식이 맞지 않거나 찬 음식 과다섭취 등)
   여러가지의 원인이 있다.

*세균성 장염은 상반기, "로타바이러스" 라고 불리는 바이러스 성 장염은 주로 하반기에 많이 번진다.

* 갑자기 아이가 속이 더부룩함과 메스꺼움을 호소할 때 ,그리고  윗 배가 딱딱한 상태가 계속 되면 위험하다.

* 열이 올라가기 시작하고, 구토,설사가 진행될 때 억지로 약이나 물을 먹이면 다시 토하므로
  하루 밤 정도는 자연스럽게 토하고 편하게 쉴 수 있도록 도울 것, 물을 원하면 끓여 식힌 물을 소량 정도 준다.

* 하지만 아직 어린 영아(0~3세)나 심한 증세를 보이는 경우는 병원(응급실)에 가는 게 좋다.

*기관지가 부어서 장염 비슷한 증세(구토)를 보일 수도 있다.

* 다음 날에는 꼭 병원에 데려가 정확한 상태를 점검한다, 떄에 따라서는 의사가 대변 검사나 관장 등을 권할 수도 있다.
  처방받은 약을 먹이고 쉬게 한다, 물은 보리차(끓인 물) , 이온음료(포카리 스웨트), 쥬스 등으로 보충해준다.
 
* 위생을 철저히 한다. 특히 화장실에서, 대변을 매개체로 바이러스나 세균이 이동할 확률이 높으므로
   아이의 손과 발을 깨끗이 씻겨주고, 집에서도 청결에 힘쓸 것

* 어른이 될 수록 장염에 걸릴 확률은 낮아지지만, 성인이 되어도 걸릴 확률이 있다.

* 평소 장 내 면역을 키워줄 수 있는 발효 음식을 섭취하는 게 좋다.(요구르트, 된장국 등)


덧글

  • essen2 2010/03/01 12:50 #

    엊그제 식약청에서 발표한 면역력증진 식품으로, 홍삼과 알로에베라겔, 그리고 스쿠알렌이더라구요.
    그저 건강이 최고이죠.
  • 천체관측 2010/03/03 12:44 #

    뭘 하든지 건강은 필수요소 인듯 합니다 보름 잘 보내셨나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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