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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고민. 일상이야기




{사랑스러운 우리 하은양! >_<}

엄마 친구우우우 에 붙여서 포스팅,
2010년  4월 드디어 친구가 엄마가 되었다! 백호랑이 아가씨! 
엊그제만 해도 우리 고등학교에서 잉여잉여(?) 거리는 덕후들이었는데...애가 애를 낳다니.....ㅠㅠ
나머지...우린 이제 겨우 대학교 졸업반 혹자는 전문대 졸업, 사회에서 일하고 있는데 ;-; 
대학교 졸업하고 얼마 안지나서 결혼하고 벌써 엄마가 되어버렸다.
아기 이름이 너무 궁금했는데... 드디어 결정된 이름은 "하은"이 이뻐 이뻐 ! 

뱃속에 있을 떄 신기하다!! 라며 배를 만지면서 헤벌레 했던 우리 패밀리를 기억하진 못하겠지만은 ㅋㅋ
그래도 너무너무 보고 싶다 ... !

그래도 작은 걱정이 있다면,  우리가 겨우 결혼이라도 할 수 있는 나이, 결혼적령기는 적어도 5년 이상은 기다려야 하는데
그 사이 아이가 커 가면서 이 친구랑 우리 패밀리들끼리 공감할 수 있는 주제는 많이 달라지지 않을까...
우리가 모인다 해도 아이가 있다면은 확실히 아이 돌보느라,주제가 달라지니까 신경을 많이 못쓸 테고ㅡㅜ
가뜩이나 사회 생활이 짧아 친구도 얼마 없는데 아이 때문에 갈라선다면 너무나도 슬플 거 같다... 트랙백의 글 처럼

그래서 난 육아밸리를 돌고 또 많은 것들을 배운다, 결혼도 안한 어린 처자(..)이지만은 
공감하기 위해서, 대화하기 위해서,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해서, 다시 노력하고 노력해야겠다. 

친구! 네가 엄마가 되어도 너는 우리의 친구다! 
열혈육아 파이팅 ! 


PS.그래도 와우 계정 개설만큼은 취직 후에 할게 미안해 ....(그것은 부두교와도 같은 거라능,,,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