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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P지원] Love? or Hate ? IT이야기









Love & Hate 


MSP 에 지원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앞에서 이렇게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개발의 길에 접어들겠다고 마음먹은 이후로 저는 많은 싸움을 거쳐야 했지요,
그것은 바로 "안정성" 과 "모험" 이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얼리 어댑터들에게 있어서 새로운 기술의 출시는 "개혁과 혁신"  을 의미하겠지만
개발자들과 개발자 지향자들에게 있어서 새로운 기술의 출시는 "새로운 도전" 이라는 어려운 과제가 주어집니다, 

최근 갈 수록 빨라지고 있는 PC 제품들의 출시와 개발툴의 버전업은 개발자로써 많은 어려움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안정성" 을 추구하느냐 "발전"을 추구하느냐 는 이제 개발자에게 있어 생존의 문제로 닥쳐오고 있습니다 ㅡㅠ 
그래서 제가 사랑했지만 싫어했던, 싫어했지만 지금은 사랑하는 두 OS를 예로 들어보고자 합니다. 

 


Sorry, But I hate U , Windows Xp


윈도우 Xp는 2001년 10월 25일 출시 이후로 곧 10년을 앞두었지만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MS의 의 자랑스러운 시스템입니다 놀라운 호환성과 안정적인 이 얌전한 SW는 Windows를 널리 퍼트렸고,
MS에서는 조만간 서비스팩의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공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System들이 선택하고 있는 
좋은 시스템 입니다, 덕분에 지금도 많은 Web,S/W 업체들은 윈도우 XP를 지원하는 환경을 가정하고 개발을 하고 있지요

개인적으로 XP의 제일 큰 장점은 "안정성" 이라고 꼽고 싶습니다. 

확실히 기존의 버전에 비해서 오류의 정도도 적고,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편의가 참 많지요. 
그러나, XP가 놀라운 정도의 안정성을 보이고 있지만 10년 가까이의 세월은 이 프로그램을 
XP를 대상으로 하는 보안 문제 뿐만 아니라
빠르게 발전하는 하드웨어의 속도와 사용자의 욕구에 대해 느려지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대응하기엔 XP의 능력에 비해 좀더 많고 높은 사양의 SW를 개발해낼 수가 없습니다.



Welcome my lovely Windows 7 ! 



그리하여 2009년 10월 에 출시한 Windows 7 은 사용자들의 욕구와 발전하는 하드웨어에 맞추어 새로이 나온 야심작입니다,
XP가 "안정성" 이라면 7은 "혁신적" 이라는 태그를 붙여주고 싶네요, (키워드는 Go to the Basic을 지향하고 있지만)
Xp와 비스타를 거쳐 훌륭한 부모의 자식인 Windows 7은 XP에 비해 빠른 속도 그리고 비스타에 비해 개선된 응용 프로그램과 하드웨어의 호환성 향상, 사용자를 배려하는 커다란 인터페이스와 MS의 신서비스(silverlight  등)와의 호환성 맞춤 등 
 
놀라운 "혁신적" 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하지만 아직까지 보급된 지 얼마 안된 System 이다보니 아직 Xp에 익숙한 사용자들에게 있어서 작은 혼란을 일으키는 경우를
지켜보게 되었습니다. 국내 상황(2010년) 을 비교해보면 7을 대상으로 한 백신의 서비스는 현저히 적은 상태이며 
그리고 대부분의 IT 업체에서 Xp를 기반으로 사용자 환경을 고려해 제품을 제작하다 보니 기존의 같은 SW도 7에서 가동할 경우, 오류 현상을 보여 제대로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경우도 접했습니다, 하지만 이 점은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Windows 7으로 전환하고
개발자들이 7에 맞추어  SW 개발에 참여할 수록 개선될 수 있을 것입니다.  




"혁신" 을 위한 선택.

저는 Ms-Dos 의 검은 창이 Window 가 생겨나고 Xp에서 마침내 7 까지 자라난 모습을 죽 지켜봤습니다.

제 인생을 함께 거쳐온 OS 중 단연코 XP는 최고였습니다! 
그렇기에 Windows 7을 직접 설치하기 전 까지 많은 부담감과 거부감이 느껴졌던 것은 사실입니다,
지금도 제가 다니는 학교는 Xp를 기반으로 개발을 하고 있고, Visual Studio 6가 아직 현역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Visual studio 는 벌써 2008이나 나왔는데 말이죠!) 

실제로 7 이나 Visual studio 2008 로 옮겨 갔다가 다시 Xp visual stduio 6로 돌아가는 경우를 많이 접했습니다.
그 만큼 우리에겐 "안정적인" 이전의 시스템이 "혁신적인" 지금보다 훨씬 더 낫게 느껴지고 편합니다.
이것은 교육 현장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IT 개발 업체 밎 사용자들의 환경도 비슷하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사용자의 요구나 하드웨어의 성장, 신기술의 개발은 자라날 것이며
결국 XP 보다는 Windows 7 , 그리고 그 이후의 소프트웨어들이 사용자들에 의해 선택 받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9년 가까운 저의 연인 Xp를 버리고 대신에 새로운 7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ㅡㅠ 미안하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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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MSP에 들어가거나 안 들어가거나 개발자의 인생을 걷기로 한 이상 MS 와의 인연을 뗄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제 마음속의 이 말은 항상 염두에 두고 활동하고자 합니다. 


"좀 더 좋은 것을 더 좋게 발전시킨다."



이것이야 말로 지금의 시대를 치열하게 살아가고 무엇을 만들까 고민하는 개발자들에게 있어서
앞으로의 큰 과제가 되리라고 믿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