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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마운틴 No.1 먹는 거 이야기




원두커피의 길로 들어온지 5년차(이제 4년 6개월 되었나..)
말로만 들어오던 블루마운틴 커피를 마실 수 있다니 흑흑...ㅜㅜ

대충 설명은 저 위에 위키 링크로 대신하겠습니다 네에 - 

아저씨가 샘플을 주문하는 김에 단골들로부터 소량을 접수받았는데 그떄 꼽사리 끼어가지고
제일 먼저 받을 수 있었다. 원두 상태를 주셔서 갈러 왔는데 원두를 마셔봐야 한다며 핸드밀러 좋은거도 빌려주시고 흐엉엉..


[비싼 그분의 위엄, 그런데 흔들렸구나]

아무튼간 들들들 갈아서 본격적으로 핸드 드립을 개시했는데 
내가 상상했던 맛과 달리 부드럽고 향이 은은하면서도 살짝 시큼했다.
연한 커피같으면서도 우려나오는 향기와 끝에 도는 맛이 참 좋았다고 할까 ..

그러면서도 이 좋은 커피가 일본등 다른 나라로 먼져 빠져버리는 게 슬프기도 하고 ...

호불호가 좀 갈릴 수 있겠지만 아무튼간 귀하고 맛있는 커피를 만날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이래서 커피는 끊을 수 없는 악마의 음료인 걸까 !


*그러고보니 저 핸드밀러의 갉기 정도를 조절할 수가 없나 ... ㄱ- 후우 

덧글

  • AWDKUNi 2010/07/16 10:45 #

    아... 이 악마의 음료... ㅠㅠㅠㅠ 먹고 싶군요 ㅠㅠㅠㅠ
  • 천체관측 2010/07/17 12:22 #

    저도 이벤트 가격이 아니었으면 못 마실뻔했는데 다행히도 구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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