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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죽장]이열치열! 나의 공격을 받아 - ! 먹는 거 이야기




지난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들러서 매번 들르는 송죽장에서 여름 극복의 일환(?)으로 
짧게 설명을 하면 60년 정도 중국요리집을 운영하는 식당이 있는데 가격도 이동네 치고 괜찮고 맛도 좋은 편이어서 갔었다


[맛있다,맛있다,맜있다 저래도 1만원도 안되는 착한탕수육]

꼭 먹어줘야 하는 탕수육 ! 제일 작은 사이즈이지만 2명이서 충분히 배불리 먹을 수 있어서 매력 포인트
그리고 특히나 이 소스를 끼얹은 탕수육의 매력은 소스가 적절하게 새콤달콤 하면서 매운맛을 중화시켜 준다는 점,
저렇게 소스가 미리 뿌려져서 나오면 소스가 탕수육 사이로 스며들어 적절히 양념이 배여 맛있다.
이거 없으면 고추짬뽕 절대로 먹을 수 없다 ㄷㄷ 


[어서 나를 잡솨- ! 포스의 고추짬뽕]


그리고 등장한 문제의 고추짬뽕 빠밤 - ! 


기존의 짬뽕보다 조금 더 비싸지만 볼륨(채소나 해물)이 높다, 물론 매운맛의 볼륨도 한차원 더욱 업그레이드(...)
그래도 이 가게의 최고 명물이고 가게가 유명한 이유이기도 하니까 여름에 먹으면 한차원 더 


[고양이혀 주의! 정말정말 맵다]

이곳의 짬뽕의 매운맛은 후반부에 강렬한 타입, 페르시안 궁전의 4단과 비교하면 낮지만 끝맛이 매워 좀 고생이다.
첫맛은 감칠맛 나고 두번쨰 맛은 얼큰하고 세번쨰 맛은 꽤 격렬하다(..) 고추를 매운 것으로 쓰시나? 
하지만 국물이 입에 붙는 표현답게 입에 잘 붙어(??)서 정말 해장용이나 이열치열 용으로 그만! 



위치: 타임스퀘어 정문에서 직진, 광장이 있는 사거리에서 건너편에 있음.



[우월한 5위일체, 1개는 보너스입니다(응?)]

덧붙여서.. 드디어 컬렉션을 모으신 모 씨에게 축하를..! 



덧글

  • 카이º 2010/07/16 19:40 #

    항상 저 집의 고추짬뽕의 매운맛을 보고 싶습니다;ㅅ;
  • 천체관측 2010/07/16 22:09 #

    페르시아의 매운 카레보다 낮지만.. 그래도 입 안을 멤도는 해물의 감칠맛과 끝날 때 느껴지는 매운맛이 고통이 일품입니다 'ㅅ'! 가격은 고추짬뽕 5천원 선 삼선고추짬뽕 7천원선으로 기억해요
  • AWDKUNi 2010/07/16 19:50 #

    아아... 위꼴이네요 ㅠㅠㅠㅠ
  • 천체관측 2010/07/16 22:10 #

    타임스퀘어에 테크니카 3대(2)+1대(1) 있으니까 게임하기도 좋고, 저기 짜장면은 4천원 밖에 안해서 짬뽕이랑 같이 시켜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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