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taiks.egloos.com

天體觀測

포토로그



[Oceans] 과유불급(過猶不及) 듣고보는 이야기




과유불급(過猶不及) : 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하는 것과 같다는 뜻. 


TV에 나오고 있던 흥보 영상이 굉장히 멋있어서 이번에는 부모님들까지 같이 보게 되었다.
예상대로 어린 아이들이 드글드글 하지만 그래도 잠시나마 수족관 보는 느낌으로 가볍게 가볍게 ~

영상미가 굉장히 잘 돋보인다, 어떻게 이런 각도에서 이런 동물들을 담아냈을까,
기존의 바다 다큐멘터리에서 보였던 모습과 다르게 훨씬 더 붙어 바다의 생물들을 담아냈다. 
지나치치 않으면서도 

그런데 여기서 과유불급을 쓰게 된 계기는..내가 본 게 "더빙판" 이었기 때문 ㅡ,.ㅡ;;

예상 관객층인 어린 관객(초등학생) 들을 위해서 친절하게 설명해주려고 더빙을 헀는데 
더빙이 좀 많이 거슬려서 오히려 영화 보는데 방해가 된 느낌이 많이 든다;
오죽하면 기억나는 건 영상의 동물들이 아닌 "갈비" 랑 "빵꾸똥꾸" 랑 "에이 ~아빠는 유치하게"겠는지;;
영상에 몰입하기에 더빙 화자들의 감정이 이입해있고 계속 거슬리기까지 했다..; 이정도면 문제가 많은데 

그런데 더 문제는 더빙밖에 없다, 더빙,디지털 더빙  끝

...성인용으로 무더빙 자막판 정도는 마련해 줬음 좋았을텐데 OTL 여러모로 아쉬운 영화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