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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다크 판타지한 센티모르 개포점 존슨버거 먹는 거 이야기



최근에 화제로 돌았었던 센티모르 개포점, 간판의 위력도 굉장했지만 크기가 크고 아름답다기에 기대만발
결국... 금요일 퇴근길의 압박을 뚫고 40분간 달려 양재역에 도착...
양재역이나 양재시민의 숲에서 꺾어 더 들어가면 됩니다 
가다보면 매우 평범한 외관의 간판에 평범한 까페가 하나 보이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







Huh? 꼴사납군!!!하지만 간판은 굽힘없군!
(이 어원을 아는 그대는 ...웁!!)



세트메뉴는 Ang메리카노와 커플이지만 500원을 추가하면 라떼나 아이스로 바꿀 수 있습니다
아무튼간 메뉴 시키고 앉아서 기다리는데 까페 주인분이 다가와서 하는 말


주인: 저 손님 죄송한데 지금 재료가 떨어져서 반다크홈 버거가 불가능해요

뭐요!? 아니 이보시오 이보시오 주인 양반.... 안돼.... 어허허허허허허
말도안됀다고~!!!!!



주인: 재료가 다 떨어져서 만들 수가 없어요 대신 일반 존슨버거는 괜찮으시죠? 


...네 그거라도 부탁할게요.... 




대신 시킨 존슨버거 노멀타입... 크기는 보시다시피 크고 아름답습니다
굵고아름다운 매콤한 소세지에 푸짐한 토핑이랑 소스가 허엌허엌

맛있습니다!! 가격(2천원)대비 가성비가 너무 풍부해요!
하지만 매운걸 잘 못먹는 사람이라면은 조금 먹기 힘들수도 있겠군요 .. (전반적으로 매콤한 맛)

같이 갔던 친구가 그다음주에 반다크홈 세트를 먹고 왔다는데 빵만 다르고 내용구성은 같다고 합니다
하지만 빵이 아웃백에서 나오는 호밀빵이라 조금 더 고소한 느낌이라는 소감이 도착

사이드 메뉴도 꽤 괜찮습니다, 마카롱도 비교적 싼 가격(작지만 맛있어요 이거 추천!)에 반해 메뉴가 더 늘면 가볼 계획입니다


PS. 버거 서빙나올때 배경음이 하필...."큰힘 가득한 CAKE" 라..... 격뿜

PS1.굽다 망해버린 망(亡)카롱 도 팔고 있으나... 어째 멀쩡한것보다 폭풍적인 인기몰이 

PS2.동네 주민들이 많이 찾아옵니다, 성지순례객과 구분 방법은 존슨버거를 주문할 때 웃지 않으면 동네주민 OR 일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