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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體觀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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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도,WOW복귀 일상이야기



1.북해도

남은 휴가를 다 쓰라는 회사의 엄명이 떨어져서 연차 소진겸 집에서 쉬려고 하니
엄마마마가 "그러지 말고 차라리 해외 여행을 갔다오지 그러냐" 하시며
이번에 나오는 적금 중 일부를 미리 빌려줄 터이니 다녀오라는 엄명이 떨어졌다
(도시락 싸기 힘들었나보다.. 게다가 내가 붙박이로 있으면 더블로 쌀도 들어갈거고)

류난님 중부 여행기를 보고 여기도 괜찮겠다 싶어서 둘러보던 도중에 나온 북해도(어이 어째서 여기냐)
찾아보니 북해도 온천 패키지가 괜찮아보여서 이거로 결정!
방사능이 조금 걱정된다해도 한번 살다가는 인생 후회없이 가보고 싶었던 곳은 가 보자! 와
다행히 북해도는 식품 자급자족률이 높은 지역이다 보니 조금 더 안심하게 되었다

난생 처음으로 해외여행 인데 .. 자! 일단 여권신청이랑 상품계약은 했고 
옷만 싸가면 되려...나? 해외 여행은 난생 처음이다 보니 이래저래 신경쓸 게 많구만




2. WOW 복귀

내가 대격변 유저이긴 하지만 판다리아는 정말이지 초반부터 재미없어서 레이드도 제대로 못 들어가고
끝내버리고 쉬고 있었다. 그래도 이번에 나오는 패치가 다시 아웃랜드 확장판이었기에!(사실 쪼오금 예상은 했지만서도)
다시 복귀하라는 동생놈 이야기도 있었고 해서 결재만 하고 못간 상황 ㄱ- 
그런데 하이잘이 이젠 얼라들이 드글드글(아즈샤라 - 하이잘 서버이전 가능) 한 세상이다보니
PvP는 싫지만 레이드가 좋은 레게는 그냥 아즈샤라로 완전이전을 생각하는 중이다
조금 비용이야 들긴 하겠지만 하나 둘 옮기다보면 어느새 다 옮길 수 있겠지..;;
서버 불균형이다 뭐다 해도 일단 사람이 있어야 컨텐츠도 많아지고 게임도 수월해지고 하니
차라리 불균형을 감수 하고서라도 플레이 하는편이 좀 더 마음 편하겠지
아 그러면 이래저래 인맥들 모두 껴 안고 다같이 이전해보자고 이야기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