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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나랑 똑같아!!! IT이야기




공돌/공순 애인님 관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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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순이(...)이긴 하지만은
왜이리 똑같지..ㅠㅠ;;;

딱 감정을 안 표현해주면 모르고, 뭐 나중에 소리 하면은 왜그런지 이해도 못하고
드라마나 연애물을 보면 이해하지 못하고.
나는 틀리면 안돼겠다, 이러면 오류다 라고 생각해
 안돼겠다 싶어 지적해주면 삐져서 돌아가는 거 보면 왠지 속상하고

결과물이 제대로 안 나오면 처음부터 다시 짚어보고 있구

다니다가도 갑자기 수학 공식이라던지 플밍 언어나 알고리즘이 떠오르질 않나...

뭔갈 하다가도 호기심이 생기면은 갑자기 불타올라 버리질 않나..

덕후질(....) 에 투자하는 것도 많구 게임이라던가 책, 커피 , 등등등
충분히 나 덕후질 할 거 있으면 아무 상관도 없구(오덕오덕)

요구 부하가 메모리 처리 용량을 늘어나면 내가 애정이 먼저 떨어져서 떠나버리고
사람들과 어울리기 보단 혼자서 생각하는 시간이 많다 보니 혼자 지내려고 하기도 하구..


그래서 내가 좀 힘들었던 거로군 ^.^
그래도 공순이들 중에는 착하고 참한 애들 정말 많은데....ㅠㅠ(으응?)
슬슬 나도 물들어가나보다.
좋은 현상이다.


...

그런데 세상 남자들은 이런 공대 여자...싫어하려나..ㅠㅠ?


*댓글 주신 양파님 고마워요 ㅇ>-<



덧글

  • 양파 2008/08/08 23:06 #

    흑. 전 문대생 남자하고는 뭔가 좀 잘 안 맞더라고요.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아요 ㅠ.ㅠ 토론할 때는 좀 공격적으로 보이면서도 아주 공격적인 건 아니고, 눈치 좀 없고, 애교 좀 못하고 그래서 그런 것 같기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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