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는 이야기
- 2015/02/15 22:15
나에겐 영 좋지않은 뷰티 습관이 있는데.. 한 브랜드에 꼽히면 줄창 질릴때까지 그 브랜드 제품을 사온다는 거처음에는 MAC에 빠졌다가 어느 날 산 블러셔가 술먹은마냥 홍조를 만들어버려 질려버리고그 이후로는 베네피트로 갔다가 질려서 2년간 대충대충 팩트나 틴트로 마무리 하고 살던 도중 2014년 겨울수많은 뷰티어들을 혼돈의 도가니로 이끌었던 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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